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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67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 2008. 9. 26.
그대만 보며.. 가슴 뛰던 그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나를 봐요 내 말을 들어요 그 누구보다 더 그댈 사랑했잖아요..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우리 내 자신보다 더 그댈 사랑한 나인데.. 이렇게 나 보내기는 싫은데 오직 단 한 사람 시리듯 소중한 사람.. 그대만 보며 울고 웃던 나.. 2008. 9. 17.
그대는 내 하늘이니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그대가 오지말라고 차갑게 말을 했는데.. 너무나 보고싶어서 이렇게 왔어요.. 그만, 그대가 이제 그만 다 끝이라고 가라고 해도.. 이별은 해줄 수 없네요 난.. 그래요 그대는 내 전부이니까.. 놓아주기 싫어요.. 가슴이 아파요 죽을만큼 사랑하니까 원하니까 .. 제발 제발.. 2008. 9. 9.
그대는 영원한 나의 첫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뭐라고 해야 할까요.. 사람이 이렇게 소중하면 사랑한다는 얘기도 보잘 것 없네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건강해지고 싶도록 내가 날 사랑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게 한 것도.. 그대가 처음 이었죠.. 마지막.. 2008.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