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 편지지57 [스크랩] 스토리 140.. 출처 : 하루글쓴이 : Haru 원글보기메모 : 2008. 3. 21. [스크랩] 부르지 못할 이름.. 오늘의 페이지 속 지독한 슬픔은 끝내 울음을 토하고 은빛 물결 속 아른거리는 기억 오랜 세월 가득 담았던 사랑, 그리움, 설음 벅차오름의 가슴으로 하룰 살아 내면서 지긋이 감은 눈에선 눈물먹고 자란 이름 하나 그 이름 부르지 못할 이름으로 이름으로 ... 怡學의 뜨락 http://blog.daum.net/poem5724 2008. 3. 19. [스크랩] 버들강아지와 이해인 꽃주제 시 ㅡ:: 이해인 본명 이명숙 1945년 강원 양구 출생 1970년 [소년]지에 동시 '하늘', ' 아침' 등으로 추천 1981년 제9회 새싹 문학상 1985년 제2회 여성동아 대상 1998년 제6회 부산여성 문학상 2004년 제1회 「울림예술대상」 한국가곡작시상 부문 수상 시집 '내 혼에 불을 놓아'(1979), '민들레의 영토'(1981), '시간의 얼.. 2008. 3. 17. [스크랩] 고마워요..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늘 들으며 함께 했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늘 기다리는 기쁨으로 지냈습니다. 늘 곁에 있었기에 충분히 외롭지 않았습니다. 새순이 돋고 그 망울이 활짝 터질 때도, 꽃과 잎이 멀어질 때도 그 많은 날들을 와락 안고 지냈습니다. 내일이 있어 참 행복입니다. 怡學/박종학 怡學.. 2008. 3. 13.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