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그대는..혼자서 부르는 노래가 되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79254 나는 아직 낯선 이름을 가진.. 그대를 보지 못했다.. 시간의 강물이 좁아드는 여울목에서.. 종이배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흐르는 감정이 닿기를 바라던 곳.. 고단한 영혼이 쉬기를 바라던 곳.. 한가롭게 잠들 수 있.. 2008. 9. 11.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23817 아름답고 고운것 보면 그대 생각 납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합니다 빈 들판을 가득 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백 날 천 날이 아니래도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 2008. 9. 10. 괜찮아요..내가 사랑하니까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나, 그대를 기다리지 않아요.. 그대 가슴 향한 곳, 나는 아니죠.. 괜찮아요.. 그대 걸음이 행복하니까요.. 내게 주신 그대 사랑이.. 어색한 변명 뿐일지라도.. 다 괜찮아요.. 내가 사랑하니까요.. 그녀의 행복한 미소에.. 내 .. 2008. 9. 9. 기다리기 아니~ 안 기다리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 ♣ 사랑의 기도 ---- 김진영 ♣ ♣ 오늘의 일기: 가을전어 2008. 9. 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