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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여행 사진322

네 가 생각나는 봄날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30221 네가 생각나는 봄날에 架痕/ 김철현 봄볕은 꽃잎에 내리고 꽃잎은 바람에 실리어 훌쩍 발밑으로 들어온다. 봄볕 먹은 노란 꽃잎을 그리움의 줄에 엮어서 너에게 보낼 수는 없을까 꽃을 좋아하였기에 봄을 기다리며 살듯 .. 2008. 4. 14.
♧당신 어디쯤 오고 계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봄 님이시여~ ♧ 당신~ 어디쯤 오고 계세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많은 사랑을 그냥 드리고만 싶었지만이젠 당신이 필요해요. 솔직히 말해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 눈뜨나 눈감으나 혼자 덩그러니 남은거 같은 세상 이젠 .. 2008. 4. 12.
내 생에 가장 찬란한 꿈이였어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0340 꿈이였어라.. 눈부신 날의 꿈이였어라.. 내 안의 사랑이 마르고.. 더 이상 당신이 그립지 않은 시간이 오면.. 모든 것.. 한 잎씩 날리는 꿈이였어라.. 미련없이.. 한 줌의 흩어진 바람이였어라.. 그대를 본 것이.. 그대를 사랑.. 2008. 4. 11.
초록으로 물든 세상을..보았습니다 넓은 세상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피어나는 신비로움을...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심장의 고동은 걷잡을 수 없게 뛰는 것을... 생명의 귀중함도 생각의 자유로움 속에도 정도를 져버리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고 가는 오늘입니다. 오늘의 일기: 일하기 귀찮아.. 200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