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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편지~~ 오월 편지 ... /昭潭 오월이 오면 나는 당신에게 마알간 햇살마저 부러워할 편지 한통 꼭 받고 싶습니다 당신 이름 석자 쓰여진 편지 두손에 받아 들면 내 키보다 더 큰 기쁨이 마음 안에 쑥쑥 자라겠지요 착한 달님 밤하늘을 지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 되어 사랑하는 당신에게 답장을 쓰렵니.. 2007. 5. 22.
내가 거기 있겠어요~(I'll Be There ) I'll Be There / Mariah Carey You and I must make a pact We must bring salvation back Where there is love I'll be there (I'll be there) I'll reach out my hand to you I'll have faith in all you do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 (you know) I'll be there to comfort you Build my world of dreams around you I'm so glad that I found you I'll be there with a love so strong I'll be your strength (yo.. 2007. 5. 22.
꽃잎에 흐르는 당신이여...♡˚。。 꽃잎에 흐르는 당신이여...♡˚。。양애희 몸살 나도록 그리운이여 내 가슴에 눈물인이여 망향의 슬픔 가져간이여 내 하나의 사랑이여 꽃잎위에 뚝뚝뚝 흐르는 내 당신이여... 꽃씨속에 살포시 숨은이여 나비 한잎의 팔랑거림처럼 웃음 주는이여... 나날이 깊어지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랑이여 비오기.. 2007. 5. 22.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 │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 내가 혹시 연락을 잘 하지 않으면 │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 내가.. 2007. 5. 21.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2007. 5. 21.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2007. 5. 21.
그리운 꽃 편지를 씁니다...소식 주셔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봄이어요. 바라보는 곳마다 꽃은 피어나며 갈 데 없이 나를 가둡니다. 숨막혀요. 내 몸 깊은 데까지 꽃빛이 파고들어 내 몸은 지금 떨려요. 나 혼자 견디기 힘들어요. 이러다가는 나도 몰래 나 혼자 쓸쓸히 꽃피겠어요. 싫어요. 이런 날 나 혼자 꽃피긴 죽.. 2007. 5. 21.
꽃잎이 전하는 말 꽃잎이 전하는 말 / 안 성란 천천히 오세요. 행여 꽃잎 떨어져 빗물에 흘러 갈까 염려 되요. 사뿐-사뿐 걸어 오세요. 떨어진 꽃잎은 상처를 입어 아프고 아파서 당신이 오시는 길목을 지켜 드리지 못한다면 그리움에 목이 말라 시들어 버릴지도 몰라요. 쉿-조용히 들어 보세요. 혹시 짓굿은 장난으로 바.. 2007. 5. 21.
꽃잎이 전하는 말 꽃잎이 전하는 말 / 안 성란 천천히 오세요. 행여 꽃잎 떨어져 빗물에 흘러 갈까 염려 되요. 사뿐-사뿐 걸어 오세요. 떨어진 꽃잎은 상처를 입어 아프고 아파서 당신이 오시는 길목을 지켜 드리지 못한다면 그리움에 목이 말라 시들어 버릴지도 몰라요. 쉿-조용히 들어 보세요. 혹시 짓굿은 장난으로 바.. 2007. 5. 21.
해바라기 연가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시,낭송 내 생애가 한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 2007.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