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5 동창들과 1박 2일 고택 음악회에서 2011. 6. 13. 봄꽃을 보니 봄꽃을 보니 - 김시천 - 봄꽃을 보니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립습니다 이 봄엔 나도 내 마음 무거운 빗장을 풀고 봄꽃처럼 그리운 가슴 맑게 씻어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서고 싶습니다 조금은 수줍은 듯 어색한 미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피었다 지고 싶습니다. . . . 2011. 4. 2. 봄꽃 편지 2011. 4. 2. 봄 마중 2011. 3. 30. 봄기운 가득한 차 한잔 2011. 3. 26. 임 맞이..♥ *임 맞이* 황학/임문석 그립다. 하지만, 말고 이 봄에 오세요, 개나리꽃 물그림자 흘리는 개울의 포 말 송사리떼 쉼 없이 헤엄쳐 오르고 산기슭 진달래꽃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첫 사랑이 그리운 오솔길로 당신을 맞으렵니다 나태한 햇살에 아지랑이 아롱거리고 종달새 우짖고 개구쟁이 뛰놀아 얼 부 .. 2011. 3. 20. 꽃피는 봄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834269 꽃 피는 봄엔 / 용혜원 시 봄이와 온 산천에 꽃이 신나도록 필 때면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리라. 겨우내 얼었던 가슴을 따뜻한 바람으로 녹이고 겨우내 목말랐던 입술을 촉촉한 이슬비로 적셔주리니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리라. 온 몸에 생기가 나고 눈빛마저 촉.. 2011. 3. 17. 봄 스킨 2011. 3. 12. 봄 향기를 느껴 보세요  2011. 3. 12. 봄~창가에서 봄 저 멀리에 고향에 언덕에서 부터 그대와 나의 봄의 선율들이 향기 타고 불어 오는것 같아요 엄마의 품같은 포근함으로 곱게 비친 햇살이 내창가에 아침을 노크하면 오늘이란 시간안에서 또하루가 즐겁게 시작해요 아지랭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 멀리에 고향땅엔.. 겨우내 잠들었던 시냇물 소리 .. 2011. 3. 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