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도도한 오월의 계절 여왕이여
이만
A Dieu~* 아름다운 님들
쉿,,,
귀 기울여 자세히 들어보면
지금
아쉽게 떠나가는 오월 장미들의 흐느낌 들리시죠??
지금
아~듀하며 떠나가는 오월 밉지만
다시 찾아올 희망의 유월을 기약하며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보내 줘야겠지요??
하지만
섹시하게 유혹 담긴 매력적인 그녀 눈초리
아쉬운 맘 정말로 감추기가 쉽지 않네욤
자,
도도한 오월의 계절 여왕이여 이만
A Dieu~´°³♡ 진정
마지막 환한 미소를 위해서
읏샤끙끙
아름다운 님들 해피한 오월 마무리
서글퍼서 눈물도 조금 흐르지만
|
차 한잔의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