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81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 마리아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어 자 지금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 2007. 1. 7. 나에게 외로우냐고 묻지 마라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외로우냐고 묻지 마라. 어떤 풍경도 사랑이 되지 못하는 빈 들판 낡고 해진 추억만으로 한 세월 견뎌왔느니.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누구를 기다리느냐고도 묻지 마라. 일체의 위로도 건네지 마라. . . 오늘도 여전히 마른 나뭇가지에 잔설이 하얗게 덮여 있어서 창밖으.. 2007. 1. 6. 맛있는 차 이미지 ^^ 2007. 1. 5.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 2007. 1. 5. 이전 1 ···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 1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