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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338

오늘도 커피 한 잔에 입맞추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늘도 커피 한 잔에 입맞추고 / 하원택 모닝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 2007. 7. 27.
향기로운 차한잔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느것에도 쉽게 만족할줄을 모른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르고 불만이 가득한지 모른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호사스럽게 잘 사는것 같아도 정신적으로 늘 초라하고 궁핍하다. 크고, 좋고, 많은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작은것과 적은.. 2007. 7. 23.
차를 마시며~~~ 차를 마시며 시/ 윤보영 마음을 나누기 위해 그대는 차를 따르고 나는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차를 마신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더 그립기만 한 그대여. 시집『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 오늘의 일기: 어린시절 자주 듣던 라디오 2007. 7. 20.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 류시화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 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 2007.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