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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515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의 지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의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2008. 4. 9.
당신을 향한 내마음을 봐줘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2115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해줘요..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풀잎에 맺힌 이슬이 사라지기전에.. 간밤의 달콤함이 깃든 입술로.. 나를 봐줘요.. 당신을 향한 내마음을 봐줘요.. 이렇게 사랑하고 있음을.. 당신.. 2008. 4. 8.
거울에 나를 비추고, 나를 사랑합시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77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니?" "많이 바쁘지..." 진정 바쁜 사람은 바쁘다는 표현을 잘 안 한다고 합니다.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사랑하는 일에 소홀하진 않은지 세수하고, 화장하고,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을 씻는데 정녕 앞에 .. 2008. 4. 7.
4월의 노래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6909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벨텔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 200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