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설렘~~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97081 어두워지는 길을 걷다가.. 환한 그대 만나고.. 밝아오는 길을 걸어도.. 보이지 않는 그대 만나고..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감사 합니다. 오늘의 일기: 나만의 프로포즈 비법 2007. 10. 15.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 2007. 10. 13.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오늘의 일기: 셀카로 얼짱되기~! 2007. 10. 12. 무심했던 그사람이 그리운 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가을 찬바람이 풀방구리를 드나드는 새앙쥐처럼 두 눈을 반들거리며 폐를 들락거리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호르몬을 만들어 내고 그 호르몬은 잠자던 감성을 일깨운다고 합니다. 에로스를 불러오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입.. 2007. 10. 11.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