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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470

나는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 있을것입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87873 나는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 있을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 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 2008. 12. 29.
男 & 女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71340 男 & 女 작은 아픔에도 신경질내는게 남자다 알고는 절대 못 속는게 남자다 정과 사랑을 구분하려 하는게 남자다 놓아줘야 한다는 걸 용납하지 않는게 진짜 남자다 돌아선 여자일수록 따스함을 보이는게 남자다 사랑하면.. 2008. 12. 29.
시간이 지나도 그대를 사랑했다는 것을..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71948 시간은 지나가고.. 사람들도 지나가요.. 사랑은 지나가고.. 추억도 희미해져요.. 촛불의 기도도.. 장미의 다짐도.. 한결로 지나가고.. 자꾸만 사라져요.. 모든 것이 빛을 잃을 때..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 있어요.. 모든 것이 사라져 갈 때.. 선명하게 알게 되는 것이 있어요.. 2008. 12. 26.
사랑의 크리스마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71197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계절이라고.. 밝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저마다 선물을 들고.. 불켜진 창으로 사라집니다.. 거리는 고요하고.. 당신을 기다리며 홀로 있습니다.. 한때는 사랑했던.. 한때는 다정했던.. 그리운 이름들을 불러 봅.. 2008.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