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숨박꼭질 내 사랑...♡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35075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숨바꼭질 내 사랑 雪花 박현희 내 사랑은 숨바꼭질을 좋아하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을 혹여 내게 들킬세라 꽃잎 속에 몸을 감춘 벌 나비처럼 꼭꼭 숨어서 바라만 볼 뿐 결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답니다. 그 모습이 하도 .. 2008. 8. 14. '너의 그 말 한마디에'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너의 해맑은 눈을 들여다보면 나의 온갖 고뇌가 사라져 버린다 너의 고운 입술에 입 맞추면 나의 정신이 말끔히 되살아난다.. 따스한 너의 가슴에 몸을 기대면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 "당신을 사랑해요" 너의 그 말 한마디에 한없이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린다.. .. 2008. 8. 11. 그대라서 행복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321300 그대는 내겐 너무 예뻐요.. 어쩜 그대는 내겐 너무 예뻐요.. 정말 가벼운 발걸음에 설레요.. 나를 사로잡는 그대만의 귀여운 몸짓.. 그대는 볼수록 더 예뻐요.. 어쩜 조금씩 알수록 더 끌려요.. 정말 은은한 마음씨에 찡해요.. 2008. 8. 7. 그대, 오시는 날에 ....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그대, 오시는 날에 / 안희선 가슴으로만 사랑했던, 그대 이제, 잠들지 못했던 내 시간들이 그대를 만납니다 내 그리움이 시작되던 날의 기억이 마음의 치렁한 사랑을 불러, 오늘 이처럼 그대를 만납니다 기다리던 바람이 나에게 불어오듯 향기같은 미소지으며, 그대는 .. 2008. 8.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