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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470

★~~귀여운 사랑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귀여운 사랑 / 안성란 부르지 못하는 입술이 거칠게 말라 버리고 까칠한 얼굴 핏기없이 창백해 보일 때 바쁜 당신에게 말도 안 되는 투정을 부리며 금방 토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허기진 사랑에 배가 고플 때 따듯한 밥보.. 2008. 8. 19.
내 사랑이 그대라야 했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다시 또 사랑이 찾아와.. 내게 인사를 하면.. 그때는 달아나지 않을겁니다.. 숨어 울지도 않을겁니다.. 그대가 가르쳐 준 사랑으로.. 행복한 사랑만 할겁니다.. 감정을 더 잘 표현하고.. 감추어진 마음도 헤아릴테지요.. 기.. 2008. 8. 18.
당신께 깊이 안기어...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당신께 깊이 안기어/김영달 오늘 당신과 시작되는 하루는 옅은 구름가에 백합을 펼쳐 아지랭이 피어 올리고 미색의 햇살 끌어내려 사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일 시작될 당신과의 24시간은 굽이치는 강물곁에 무명천 길고 길게 펼쳐 낙원의 언덕을 만들어 사랑이라 .. 2008. 8. 17.
내가 사랑하는 너는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2008.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