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당신이 무지 보고싶고 사랑해요 ♡^^당신이 무지 보고 싶고 사랑해요.^^♡ 어머나!!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나봐여. 어쩜 좋죠!!! 그사람이 무지 보고 싶네유... 한 근 두 근 콩닥콩닥 떨리는 이 마음 어쩜 좋나유.... 그 사람한테 들키까봐... 쫴매 걱정이 되네유.... 몰래 혼자만 느끼는 사랑이라 그런지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네요.... 사.. 2007. 1. 31. 가슴 데우기 ** 가슴 데우기 ** 詩 / 靑松 권규학 겨울비 내리는 날 문틈을 파고드는 실바람에 겨울 볕이 흘린 온기를 그리며 마음 안에 모닥불 피워 지난 삶의 흔적을 돌아봅니다 과연 나는 가슴 속에 무엇을 품고 살았는가 시린 마음을 다독이며 마음의 텅 빈 아궁이에 불씨 하나 던집니다 시리다 못해 차가운 가슴.. 2007. 1. 30. 믿음으로~ ♥믿음으로 ^^*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훈훈함을 간직하기란 말보다 쉽지 않다. 알면서도 진심으로 다가서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연습을 해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연습을.. 아름다운 약속 2007 2007. 1. 29. 참으로 멋진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007. 1. 28.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