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흘리고 간 향기는
바람에 섞여 지천 떠도는데
하늘 아래도
땅 위에도
휘어도는 바람은 누구것인가
손에 쥔 바람은 님것인 것을
怡學의 뜨락 http://blog.daum.net/poem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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