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6 남자 "이러면 오해 받는다" "이러면 오해 받는다" 1 : 십분이상 안 기다려 줄 때 (옛날엔 밤새던 시키가...) 2 : 너 늙었다, 라는 말을 할때 (옛날엔 어디 감히) 3 : 팔짱 안 낄때 (옛날엔 팔짱만 끼었겠어?) 4 : 일찍 들어라, 라고 말할때 (얼마전만해도 일찍 들어갈까봐 시계도 빼앗던 넘이,,) 5 : 환한 곳으로만 다닐때 (옛날엔 데이트할 .. 2007. 1. 10. 남자 "이러면 오해 받는다" "이러면 오해 받는다" 1 : 십분이상 안 기다려 줄 때 (옛날엔 밤새던 시키가...) 2 : 너 늙었다, 라는 말을 할때 (옛날엔 어디 감히) 3 : 팔짱 안 낄때 (옛날엔 팔짱만 끼었겠어?) 4 : 일찍 들어라, 라고 말할때 (얼마전만해도 일찍 들어갈까봐 시계도 빼앗던 넘이,,) 5 : 환한 곳으로만 다닐때 (옛날엔 데이트할 .. 2007. 1. 10. *** 최진희 좋은노래 모음~~~!!! 01 - 천상재회 02 - 꼬마인형 03 - 사랑의 미로 04 - 여심 05 - 카페에서 06 - 그대 술잔에 07 - 뜨거운 안녕 08 - 사랑의 길목 09 - 잃어버린 세월 10 - 정주고 내가 우네 11 - 가슴 아프게 12 - 가져가 13 - 그대 먼곳에 14 - 그대는 나의 인생 15 - 물보라 16 - 립스틱 짙게 바르고 17 - 미운사람 18 -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 2007. 1. 10. 사랑해`- 너를 사랑해^.~ 2007. 1. 9.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詩 용혜원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 2007. 1. 8.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 마리아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어 자 지금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 2007. 1. 7. 나에게 외로우냐고 묻지 마라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외로우냐고 묻지 마라. 어떤 풍경도 사랑이 되지 못하는 빈 들판 낡고 해진 추억만으로 한 세월 견뎌왔느니.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누구를 기다리느냐고도 묻지 마라. 일체의 위로도 건네지 마라. . . 오늘도 여전히 마른 나뭇가지에 잔설이 하얗게 덮여 있어서 창밖으.. 2007. 1. 6. 맛있는 차 이미지 ^^ 2007. 1. 5.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 2007. 1. 5. 눈이 내리네 p {margin:2px; padding:0px; border:0px;} 2007. 1. 4. 이전 1 ···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