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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향기의 뜨락

*^* 내마음의 오월 ^*^

by 월영공주 200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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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의 오월 ^*^

 

내마음의 작은 물길하나 냈더니

움트고있던 그리움 ...

설레임...

사랑...

한꺼번에 싹이터서

오월을 노래합니다.

 

손끝이 닿는 봄숨결 하나에

사랑을실고~

손끝이 닿는 봄 노래 하나에

내 꿈을 실고...

손끝이 닿는 우아함 하나에

그리움 싹텄습니다

 

오월을 담아둔

내 풍경속 작은 동산에

싹틔웠던 정성

하루하루 그리워 하며

 보고싶어 하며

또 사랑해야할 ...

 

내꿈들이 오월과함께

손잡고있어요....

눈부신 햇살 고운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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