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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꽃편지/김용택 꽃 지기 전에 올 수 없다면 고개 들어 잠시 먼 산 보셔요 꽃, 피어나지요?! 꽃 보며 스치는 그 많은 생각 중에서 제 생각에 머무셔요 머무는 그곳, 그 순간에 내가 꽃 피겠어요 꽃들이 나를 가둬, 갈 수 없어 꽃그늘 아래 앉아 그리운 편지 씁니다. 소식 ,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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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카네이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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