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 한잔의 여유

빗방울 소리와 함께~오월 마무리 잘 하세요

by 월영공주 2007. 5. 30.

 

계절의 여왕 오월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코끝에 다가와 기쁨을 주었던
실록의 계절 오월 마지막 주
힘차게 시작하셔서
알뜰하게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랄게요

삶의 힘든 생활 속에
잠시나마 차 한잔과 잔잔한 음악에
마음 쉬어 가시고
꽃처럼 고운 미소로 보내세요 ..*^^*
 
                                  Waltz 2 From Jazz Suite -(Shostakovich)  
 
 




오늘의 일기: 퇴근 후 칵테일 한잔? 
3_1180510419187.jpg
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