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청 팝&연주곡

♡♣ Angel of the morning ♣♡

by 월영공주 2007. 6. 4.
        ♡♣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나의 사랑이 당신의 사랑을 찾지 못한다면 어디에도 당신을 구속하고 있는 그런 끈은 없을 거에요 자꾸 당신의 처지를 고집 하려 할 필요는 없어요 사랑을 시작하기로 선택한건 바로 나였으니까요 나를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아요 나도 이젠 새벽을 맞이 할만큼 컸으니까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baby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baby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 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기 전에 그저 내 뺨만이라도 어루만져 주세요. 내 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baby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 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 가세요.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 how
          if morning's echo says we've sinned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night 아마도 그렇게 밝게 빛나던 태양 빛도 언젠가 희미해지겠지요 어찌하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메아리 쳐 오는 아침의 소리가 우리가 죄를 지었다라고 외쳐도 그건 바로 지금 내가 원했던거였어요 또한 우리가 어두운 밤으로 인해 죄(희생)를 지었다 하더라도 난 그 어둠으로 눈이 멀어지진 않을거에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baby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baby 그저 날, 아침이면 찾아 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 살며시 내 곁을 떠나 가세요.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매달리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수많은 세월동안 매일 같이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겠지만요 내사랑, 내사랑이여


                     




                    쥬스_1180916673625.jpg
                    0.02MB

                    '애청 팝&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y - JEM (빈폴 CF 삽입곡)  (0) 2007.06.05
                    We'll Be One By Two Today ♪~  (0) 2007.06.05
                    KoKoMo .........Beach Boys  (0) 2007.06.02
                    Top of the world_추억의노래~  (0) 2007.06.01
                    Amarantine (불멸의꽃)  (0) 20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