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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

달콤한 입맞춤~~♡

by 월영공주 2006. 9. 3.
 



	
        파르르 떨리는 두 눈은 감았지만 쿵쾅거리는 가슴의 천둥소리는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뒤꿈치 깡충 들고 당신의 향긋한 체온을 느끼는 그순간 내 심장은 멋는듯 숨을 고를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똑바로 볼 수 없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당신의 따뜻한 숨결이 남은 두손의 무기력함처럼 온 몸은 힘을 잃습니다 머리는 혼란스럽지만 당신을 느끼는 가슴은 행복합니다 방문하신 님들께서 많이 사랑 받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 ♡

☆... ♡ 올리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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