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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8월31일 수술하고 일주일이 지나 수술 부위는 아물어가는데 어깨 팔저림이 5일째 지속되어 물리치료 통증주사 맞고 맨소래담 맛사지해도 여전히 저리고 팔이 떨어져 나갈것만 같은 저림으로 앉고,서고 걷고도 맘대로 못하겠고 참느라 죽을거 같았는데 이제 겨우 혼자 앉아 밥도 먹을수 있다 뿌러진 손목만 붙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제 부턴 기침으로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어 이비인후과 진료~ㅠ 에휴~무슨 2024. 9. 9.
손목뼈 작살난 날~깁스 오늘 운이 나쁜날인가? 느닺없이 뭐여 이게~ㅠ 우리 인생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다는게 정답이네요. 엇그제 만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다니다가...머선일? 아무일도 없이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이나이엔 행복이라는 것을..나이탓인가? 판단력도 떨어져 안된다는 것도 인지 못하고 조심도 안하고 들이대다가 보면 몸이 상한다는 교훈을 새삼 느끼게 된 날이다 맹개마을 가려면 예약하고 트랙터로만 건넌다는걸 사고가 난후 집에 와서 검색후 알게 되었다. 사전조사도 없이 무리하게 돌 바위에 청태낀 강물을 맨발로 건너려다 물이 깊어 불가능해 포기하는 길에 손에 든 운동화도 빠뜨리고 갈때 조심해 놓고 돌아서면 건망증으로 생각없이 조심 안하고 넓게 뛰었더니 청태를 밟아 주르르 미끄러지며 왼쪽 손목을 짚었는지?...(순간 기억도 안나.. 2024. 8. 25.
단양강잔도 하늘,구름이 엄청 더운 날씨였지만 하늘은 맑고 구름은 너무 이뻣던 하루였다 2024. 8. 23.
79주년 광복절 임청각 음악회 오늘 815광복절 79주년 의미 있는 시 한편~♡ 꽃하나하나 가 모두 중요 하듯이.. 이름없이 독립 운동하신분 한분 한분 귀한분 기리며 옥련합창단 한분 한분 목소리 모아서 오늘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꽃밭이 되기를~⚘️ 2024.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