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커피선물] 날씨가 조금 흐려 있군요. 향긋한 커피 즐기면서 이쁜 오후 시간 되시길... 2007. 5. 17. 너를 위해 준비 했어~ 오늘의 일기: 야구 좋아하세요? 2007. 5. 17. 당신이 그린 수채화 / 안 성란 당신이 그린 수채화 / 안 성란 당신의 미소를 보면서 오늘이라는 문을 열면 나눔이 있는 즐거움이 시작되고 뜨거운 태양이 숨어버린 하루라는 문을 닫으면 반짝이는 별빛을 모아 때 묻은 마음을 투명한 욕조에 뿌려 놓습니다. 생각을 자라게 하는 힘이 있는 당신 사랑은 침묵하는 판단으로 한 번 더 생.. 2007. 5. 12. 맛있는 차 이미지 ^^ 2007. 1. 5. 이전 1 ···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