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행복, 그게뭔데?...카푸치노 거품 같은것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71340 오래된 꿈과 비밀을 간직한 부드러운 사람이고 싶어 부드러움은 망가진 것을 소생시킬 마지막 에너지라고 믿어 밥, 사랑, 아이.... 부드러운 언어만으로도 눈부시다 삶이라는 물병이 단단해 보여도 금세 자루같이 늘어지.. 2008. 4. 30. 오늘같○ı 호r창한 날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30221 ▒♡▒◘◘◘♣º▶ ▒♡▒◘◘◘♣º▶ ▒♡▒◘◘◘♣º▶ ▒♡ 오늘같○ı 호r창한 날엔 오ㄹй도록 ㅍr란 あr늘을 ㅂrㄹr보고 싶ㄷr... 여전あı あr늘은 푸르고.. 2008. 4. 28. 향기나는 너의 기억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71340 마음아 부탁해 / 모세 난 이제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향기나는 너의 기억을.. 마음 한켠에 간직하기로 했다.. 입술로만 하는 너의 사랑을.. 이제는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네게 준 기회를 거두기로.. 오늘의 일기: 모니터 .. 2008. 4. 27. ♡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68811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이면 난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아침이라도 좋고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이라도 좋다 날마다 당신 손에 들리어져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 2008. 4. 2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