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515 그대 추억 한자락에...웃을수 있는... 겨울 연가(戀歌) 그리움으로 날이 저무는 외로움 속에서도 웃음 웃을 수 있는 것은 이미 내 안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하루 해가 저무는 쓸쓸함 속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이미 내 안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깊은 외로움에 울부짖는 밤이 찾아와도 참아낼 수 있는 건 흐드러진 달.. 2008. 1. 16. 한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승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 2008. 1. 15. 네 생각을 하는 이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일기: 신년 다이어리! 2008. 1. 13. 악기는 선물이지만~ 목소리는 마음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58611 오늘의 일기: 따뜻하게 주무세요~ 2008. 1. 12.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