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515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2007. 5. 21. 꽃잎이 전하는 말 꽃잎이 전하는 말 / 안 성란 천천히 오세요. 행여 꽃잎 떨어져 빗물에 흘러 갈까 염려 되요. 사뿐-사뿐 걸어 오세요. 떨어진 꽃잎은 상처를 입어 아프고 아파서 당신이 오시는 길목을 지켜 드리지 못한다면 그리움에 목이 말라 시들어 버릴지도 몰라요. 쉿-조용히 들어 보세요. 혹시 짓굿은 장난으로 바.. 2007. 5. 21. 해바라기 연가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시,낭송 내 생애가 한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 2007. 5. 21. 행복의 길~ 행복의 길 때로는 꿈꾸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소녀의 여린 마음이 작게 나마 숨쉬고 있는 걸까? 사랑을 꿈꾸기도 합니다 가슴 찡하도록 아픈 사랑을 . . . .. . 누군가 내게 다가와 줄것만 같은 상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직도 어린 소녀이고 싶습니다 문득 문득 외로움이 뭉클하게 다가오고서는 가슴을 .. 2007. 5. 18.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