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오늘도 니가 보고파 하늘을 봤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12351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02724 오늘도 니가 보고파 하늘을 봤어.. 파란 하늘이 아니어서 널 그릴수가 없었다. 파란 하늘에 내마음을 그리면 언제나 니 모습이 보였거든.... 그럼 어느순간 우리둘은 마주보며 웃고 있었어.. 2007. 9. 5.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가슴 시린 그리움에 눈물 삼키며 참고 또 참았던 그 말 비로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의 눈을 바라보며 한없이 소중하다고 한없이 간절하다고 느낄 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남겨두고 세상 떠나는 날 울먹이며 그의 손을 .. 2007. 9. 4. 황홀한 가을 사랑..너를 꼭 안고 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 사랑 - 용 혜원 - 짙은 고독의 빛깔로 물들은 가을 하늘 황홀할 것만 같았던 여름 날 풀잎들의 노래도 순간이었다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그 속을 살아가는 너와 나 불게 물들은 가을 산처럼 활~.. 2007. 9. 3.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움 1 그리울 때는 무얼 해도 그대 생각만 납니다. 그리움 2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것은 떨어져 있을 때 더 많이 생각하기 위한 준비 때문이겠지요 늘 보고 싶은 그대. 시집「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그리.. 2007. 9. 1.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