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꿈을 꾸다가 깨어난 아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May Be .. Yiruma 꿈을 꾸다가 깨어난 아침.. 문득 당신 웃음 생각났어요.. 싱그러운 아침 이슬처럼 그리운 사람이였기에.. 오늘의 일기: 생활 속 센스만점 소품~ 2007. 11. 13. 눈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다정했던 그대의 음성 수많았던 우리의 사연들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을 것입니다. 그대와 인연은 잊혀진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잠시동안 기억을 못 할뿐입니다. 하얀눈이 내리는 그날은 위해.... 잠시 동안만~ 기억속에서 .. 2007. 11. 12. 네 생각속에 들어가고 싶어... 빼빼로~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빼빼로데이/윤보영 사람들이야 날씬해지라는 뜻에서 빼빼로를 선물하지만 나는 네 생각 속에 들어가기 쉽게 빼빼로가 되고 싶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 오늘의 일기: 동안이 대세~스쿨룩 패션~! 2007. 11. 11. 보고싶고 사랑하고 싶고... 
 보고싶고 사랑하고 싶고...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 2007. 11. 10.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