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미안해, 당신을 지우지 못해서...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미안해, 당신을 지우지 못해서/賢松 장현수 가슴 깊은곳에 당신을 묻어 놓고 아무것고 꺼내지 못하고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사랑 당신이 내게 남긴 사랑 아픔 그 눈물까지 내 가슴 깊은 곳에 담고 담아 다음 다음 세상에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그리워하고.. 2008. 1. 9. love 이미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오늘의 일기: 버스에서 만난 그 사람! 2008. 1. 8. 그대가 보고 싶다 /윤보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다 / 윤보영 사람들은 가까이 더 자세히 보고 싶어 안경을 쓰고 그대 그리운 나는 가까이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눈을 감는다 그대가 보고싶은 지금 오늘의 일기: 버스에서 만난 그 사람! 2008. 1. 8. 나의 기다림을 너는 알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바람은 가슴속으로 마구 들어와 시리게 감정들을 조각내고 마저 다 챙기지 못한 내 감정은 떠남이라는 언어들이 서성이고 내게 남은 시간이 너무도 짧아 시린 가슴 가득히 내 얼굴 채우려 하다 눈을 감아야 했다. 하루종.. 2008. 1. 6.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