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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여행 사진322

끝없이 속삭이는 눈꽃이 되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27378 끝없이 그리웠노라 속삭이는 눈꽃이 되어 詩. 전 현숙 실컷 울어도 뭉클뭉클 쏟아져 내리는 눈물 차오르는 달빛 향기에 취해 그리움도 피어오른다 창밖으로 보이던 은빛 안개에 쌓인 청청한 소나무 숲길 보일 듯 말듯 그.. 2007. 12. 4.
함박눈과의 사랑~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627378 함/ 함부로, 박/ 박에 나다니며. 눈/ 눈내리는 밤길을 님과 함께 걷고는 싶었으나~ 어디 같이 나다닐 님이 계시어야.......ㅋㅋ 밤새~ 눈 길 걷다가~ 감기님만 모시고 집으로 왔네..ㅎ ♪♪ 오늘의 일기: 하얀 설원으로 Go~Go~ 2007. 12. 4.
가슴 설렘 하이얀 내 기다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701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기다림 그리움 가슴에 안고 설레는 맘으로 그대 오실 먼 길가를 바라봅니다. 그대 그길 밝혀주실 때까지... 내가슴 하이얀 설레임 가슴 떨림은 그대 위한 것이겠지요... 2007. 11. 29.
갈색 추억...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97081 갈색 추억... 저멀리 호수를 멀리하고 흩날리는 갈바람을 뒤로한 채 드넓게 펼쳐진 갈대밭의 멋진 풍경에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드넓은 호수엔 살며시 젖어드는 설레임 가득한 사랑이 있었고 한곳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2007.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