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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여행 사진322

가슴이 원하는 대로 한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햇살이 일러준대로.. 웃었어요.. 바람의 속삭임대로.. 노래했어요.. 눈물이 시키는대로.. 견뎌냈어요.. 가슴이 원하는대로.. 사랑했어요.. 봄날 꿈처럼.. 달콤했어요..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이제는 떠나요.. 괜찮아요.. .. 2008. 6. 27.
♡... 외로운 날엔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13298 ♡... 외로운 날엔 ...♡ 아무것도 내 것일 수 없는 바람같은 세상 모든 것이 안개같아 삶의 무게에서 떠나고 싶다. 모두 무언가에 취해 날마다 바쁘고 요란하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사건과 사연들 볼 것 들을 것 너무 많아 .. 2008. 6. 26.
덩굴장미 꽃에 난 가시나무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99548 덩쿨장미...김 시 운 장미 꽃잎 속으로 새벽이슬 잎새 뒤로 아침햇살 숨어들며 담장 너머로 고개 빼죽히 내밀고는 무엇을 메고 가는지 그리 알고 싶단 말이지 몇 날을 목말라 하늘만 보고 가물어도 가물어도 너무 가물어 .. 2008. 6. 2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1329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우러러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가 나를 사랑할때나 그 사랑이 나를 외롭게 하거나 마음아프게 할때라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미련함으로 사랑하는 이가 눈.. 2008.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