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1 안동국제 탈춤축제장 스케치 지난 9월 27일 개막 10월 6일 까지 2024 Andong International Maskdance Festival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 탈을 쓰는 당신, 이미 축제의 주인공!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을 주제로 5대양 6대주 세계 각국의 탈과 탈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의 장을 만들어줌 탈과 탈춤은 인간의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인류의 가장 일반적이고도 보편적인 문화입니다. 탈과 탈춤을 통해 모두가 동등하고 신분의 구분이 없는 자유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화합과 대동의 장을 만들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자 한다고 탈을 쓰면 그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구현할.. 2024. 10. 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9월27일개막 27일 오후 원도심 퍼레이드를 하고 모여서 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했다 27일은 다른스케쥴이 있어 개믹식은 못보고 28일 느즈막이 도칙해 놋다리밟기 시연을 보고 탈춤주공연장에서 말레이시아,도미니카,라트비아,인도네시아 공연을 관람하였다 영상은 놋다리밟기와 영상은 말레이시아 공연이다 놋다리밟기의 노곡공주 놋다리밟기 공연중말레이시아 단원 공연시작인도네시아 민속탈춤이라고~ㅎ 2024. 9. 28. 퇴원(9월13일) 드디어 stich out (S/O 할때 집게로 가운데 찝으니 가볍게 들려 안 아프네)후 통기브스 (요즘은 오픈캐스트라는거도 있네) 하고 집으로 퇴원 다행이 상처가 깨끗하다만~ 한달을 깁스하고 어예 견디노~ㅠ 쪼글 쪼글~ㅠ(병원비 아까버 쌩돈 300+30)ㅠ open caststich out 2024. 9. 22. 통증 8월31일 수술하고 일주일이 지나 수술 부위는 아물어가는데 어깨 팔저림이 5일째 지속되어 물리치료 통증주사 맞고 맨소래담 맛사지해도 여전히 저리고 팔이 떨어져 나갈것만 같은 저림으로 앉고,서고 걷고도 맘대로 못하겠고 참느라 죽을거 같았는데 이제 겨우 혼자 앉아 밥도 먹을수 있다 뿌러진 손목만 붙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제 부턴 기침으로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어 이비인후과 진료~ㅠ 에휴~무슨 2024. 9. 9. 손목뼈 작살난 날~깁스 오늘 운이 나쁜날인가? 느닺없이 뭐여 이게~ㅠ 우리 인생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다는게 정답이네요. 엇그제 만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다니다가...머선일? 아무일도 없이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이나이엔 행복이라는 것을..나이탓인가? 판단력도 떨어져 안된다는 것도 인지 못하고 조심도 안하고 들이대다가 보면 몸이 상한다는 교훈을 새삼 느끼게 된 날이다 맹개마을 가려면 예약하고 트랙터로만 건넌다는걸 사고가 난후 집에 와서 검색후 알게 되었다. 사전조사도 없이 무리하게 돌 바위에 청태낀 강물을 맨발로 건너려다 물이 깊어 불가능해 포기하는 길에 손에 든 운동화도 빠뜨리고 갈때 조심해 놓고 돌아서면 건망증으로 생각없이 조심 안하고 넓게 뛰었더니 청태를 밟아 주르르 미끄러지며 왼쪽 손목을 짚었는지?...(순간 기억도 안나.. 2024. 8. 25. 단양강잔도 하늘,구름이 엄청 더운 날씨였지만 하늘은 맑고 구름은 너무 이뻣던 하루였다 2024. 8. 23. 79주년 광복절 임청각 음악회 오늘 815광복절 79주년 의미 있는 시 한편~♡ 꽃하나하나 가 모두 중요 하듯이.. 이름없이 독립 운동하신분 한분 한분 귀한분 기리며 옥련합창단 한분 한분 목소리 모아서 오늘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꽃밭이 되기를~⚘️ 2024. 8. 15. 영주댐,용혈폭포 용천루출렁다리,평은역 용혤폭포평은역무섬마을 2024. 8. 14. 하회 신령탈이야기 춤극 (8월10일) 안동예술의전당 여중동기인 김미옥(나영)이의 총감독 작품인 '하회신령탈 이야기' 아름답고 우아한 춤극 한국전통춤극으로 전통 예술 지역브렌드 춤극 공연 뮤지컬이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라면, 춤극은 아름답고 우아하면서도 뛰어난 테크닉의 한국전통창착 춤을 중심으로 한드라마~ 아리예슬단이 안동의 전통예술브렌드로 '하회탈'의 턱이없는 이매탈에 대한 허도령 이야기를 극적으로 구성하여 춤과 노래와 대사로 꾸며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것을 찾아가는 춤극 이야기.. 중학교 동기의 예술 총감독 작품으로 공연 축하하며 품격있는 대표 공연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끝나고 분수쑈 2024. 8. 11. 단양 장회나루 충주호 유람선(7월28일) 휴대폰을 깜밖!! 지난 7월 28일 오랫만에 충주호를 둘러보기로 하고 장회나루에서 유람선 타고 제비봉, 구담봉,퇴계이황이 선정한 옥순봉, 옥순봉출렁다리 옥순대교 새바위, 두향의묘 등등 아름다운 충주호 절경지를 돌아 보는 코스 산행으로 제비봉,옥순봉 구담봉,정상을 다 찍고 왔지만 유람선에서 단양 팔경을 한 20년 만에 보고~오다니 산위에서 보는것과 다른 절경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 :2024. 7월 28일 그 먼길 휴대폰을 안가져 가다니~허ㄹ~~~~ㅠ 2024. 8. 11. 이전 1 2 3 4 5 6 7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