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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희망의 스위치로.. 행복 바이러스를,..

by 월영공주 2009. 1. 4.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698733 복사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은 
남이 힘들 때 위로를 해주려는 것보다 
내가 힘들 때 
남에게 위로를 받기만을 바랬던 것 같습니다. 
남에게 주는 희망의 스위치를 통해서 얻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나보다 남에게 베푸는 삶에 
제 삶의 방식을 맞출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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