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향기의 뜨락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by 월영공주 2008. 10. 20.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 조지형 한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나의 외로움이 다 타 버린 줄 알았습니다.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도 참았습니다.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당신은 내가 영원토록 사랑할 사람외로움으로 가득한 내 마음을사랑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당신당신이 그립습니다.외로운 날 그대가 있어서 행복해하고슬픔을 잊게 하는 그대그대가 오늘은 와 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에목줄기를 적시는 뜨거운 당신의 그리움.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오늘은 유난히도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 마음 어찌 달래리.가슴이 타도록 그리워지고 보고 싶음은 나만의 욕심인가요. 이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외로움으로 가득했던 가슴에행복이라는 선물을 주는 사람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입니다. 우리 가슴에 언제까지나 알콩달콩 품고 싶은 사랑보고 싶어 애태우며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이 나고영원토록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은 당신과 나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일기: 독서의 계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망초 '하얀 향기의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0) 2008.10.23 그대가 그리워서 사랑이 그리워서.. (0) 2008.10.21 어느 가을 날의 편지 ~~▤ (0) 2008.10.20 가을엔 그리움이 전부다 (0) 2008.10.19 아마도 가장 행복한 날은. (0) 2008.10.18 관련글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그대가 그리워서 사랑이 그리워서.. 어느 가을 날의 편지 ~~▤ 가을엔 그리움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