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당신을 지우지 못해서...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미안해, 당신을 지우지 못해서/賢松 장현수     가슴 깊은곳에 당신을 묻어 놓고 아무것고 꺼내지 못하고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사랑 당신이 내게 남긴 사랑 아픔 그 눈물까지 내 가슴 깊은 곳에 담고 담아 다음 다음 세상에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그리워하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때 말해 줄거야 그때까지 잊은듯 지운듯 당신 살아도 나도 당신 잊지않았다고 그동안 정말 많이 많이 그리워 했노라 당신이 말해 주었으면 좋겠어 당신을 지우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정말     x-text/html; charset=EUC-K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오늘의 일기: 버스에서 만난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