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 한잔의 여유

제 맘처럼 말입니다...

by 월영공주 2007. 8. 17.
 
 
    제 맘처럼 말입니다...정아(먼 그대)


    사람의 맘은,
    물과 공기 같아요...

    흐르는
    방향을 막을 수도 없고,

    그 속도도
    맘대로 조절할 수 없으니...

    마치,
    그대에게 흘러가는 제 맘처럼 말입니다... 


      。˚올˚。


 



 
5_1187350527750.gif
0.01MB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니 더우시지요? 팥빙수 드세요....  (0) 2007.08.23
牽牛 와 織女(견우.직녀)  (0) 2007.08.19
말복 땜 하셔야지요ㅎㅎ  (0) 2007.08.14
미소를 담은 커피처럼~~  (0) 2007.08.13
마지막 로맨스~~ ㅎ  (0)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