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날 시원한 냉커피로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운 듯 하지만 스쳐가는 바람에서
쬐끔은 장마속의 시원한 향기로움이
느껴지네요

살랑대는 바람소리와 함께
여름속의 장마는 이렇게 가나봅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기엔 너무도
현실의 세태가 각박하기도 하네요..

 

언제나 방장의 생각 속에는 님들에게 있답니다.
가끔은 짜증나는 일상 이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7월의 마지막날 알차게 마무리하시구요
마음에 조금의 여유를 가지게 해 주는
하루하루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이제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을 아쉽지만
보내야겟지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길바랍니다

    ☆ ☆

 

노래  

오늘의 일기: 여름 휴가계획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