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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

그대와 나~

by 월영공주 2007. 7. 18.
     

      
     
     
     
    그대와 나


    말을 안해도
    눈빛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대와 나

    그대로 하여금
    나는 날이면 날마다
    행복감에 젖습니다

    그대없는
    내 삶은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에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대는
    내 삶에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 ☆


     




오늘의 일기: 남자보다 멋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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