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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

사랑할수 없는 그대~

by 월영공주 2007. 5. 23.
      " 사랑할 수 없는 그대 "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로운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은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하네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 들고 말았어 하지만 누가 우리를 탓할 수 있을까 이런 감정이 순수한 것이 아니라고 말이야 )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으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우린 서로를 우린 서로를 아꼈을거야 안~~~~~~~~녕
       




오늘의 일기: 하루 중 여유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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