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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

발렌타인데이 사랑

by 월영공주 2007. 2. 14.
 
 

 

 

 

 

    내 하나의 정원/ 양애희 피고지고 피고지고 천상 들꽃의 부름으로 너를 사랑해. 누군가 그러더라 사랑은 변한다구 누군가, 또 그러더라 사랑은 하나가 아니라구 근데 어쩌니? 내 사랑은 변하지 안해서. 목젖이 타는 그리움 단 하나 너라서. 오직, 내 마음의 정원 시들지 않는 화초 싱싱한 너라서. 하나가 두려워 다가간 것이 아니라 오직, 너라서 내 마음에 심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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