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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그리움

차 한잔이 그리워 지는 시간

by 월영공주 2006. 11. 18.

    차 한잔이 그리워 지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김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세상의 빛은 빛을 사랑하는 者에게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것은 소중해 할 줄 아는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대를 사랑할수록 그대의 보석으로 빛나는 제자신은 빛을 찾고 소중함을 찾아서 그대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파란 하늘이 그대와 어울리고 살아 온 지난 날 生의 인연이 그대와 함께 하였던 날을 후회하지 않으며 부족하고, 부족함으로 因하여 힘든 것도 지나가고자하는 추억으로 알며 언제인가 그날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우리 사랑으로 기억하는 행복이 되도록 쉬지 아니하고 기도하며 쉬지 아니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대에게 눈 멀어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던 이 순간을 변함없이 지켜가며 그대 품 안에서 같이 사랑하는 人生은 행복한 동반 사랑이여 다시 태어나 내生에 거룩한, 그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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