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무 좋아 해서 그랬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고 멋진모습 보고 싶은건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 너의 숨소리 듣고 싶고 심장소리 듣고 싶은건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 너를 내가슴에 간직하고도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건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 너를내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죽는 날까지 같이 있고 싶은건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 ..! |
오늘의 일기: 벌써 1/3
'▒삶의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 사랑...♡ (0) | 2009.05.12 |
---|---|
그대에게 어떻게 말하나요.. (0) | 2009.05.11 |
사무치는 당신... (0) | 2009.04.29 |
사랑할 수 있어서..행복 했다고... (0) | 2009.04.28 |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으면... (0)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