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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오늘은...

by 월영공주 2009. 11. 11.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주는 뻬뻬로..... 전해 줄수도 없고.... 글타구 받을수도 없는.... 우린 그냥 마음으로만 한아름씩 받구 전해주자구.... 변치않는 마음으로만 이렇게 지내자구.....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이래서 좋은건가? 뻬뻬로 받구두 싶구 주구두 싶구 표현도 하고 싶구..... 그래두 난 니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