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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 팝&연주곡

Sweet Caroline....

by 월영공주 200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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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Caroline / Neil Diamond

      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Was in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Hands, touching hands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And when I hurt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Warm, touchin' warm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Sweet Caroline
      I believe they never would
      Sweet Caroline


       

      언제부터 사랑이 싹텃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때 마음 속에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제게 나타난 사실을,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서로를 원했지요.
      당신은 나에게 안기고 싶어했고,
      나는 당신을 감싸 안았지요.
      사랑스런 케롤라인,
      옛날에는 좋더라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러나 이제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둘이 지내니까요.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런 고통은 어깨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당신을 안고 있는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따듯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질 겁니다.
      사랑스런 케롤라인,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어요.
      제겐 이런 멋진날들이 절대 없을거라고 믿었거든요
      절대로 없을 거라고
      사랑스런 케롤라인
      전에는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사랑스런 케롤라인,
      이런 멋진 만남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사랑스런 케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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