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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맑은 차(茶) 한 잔...

by 월영공주 2008. 8. 27.
 

 

맑은 차(茶) 한 잔  
푸른물 찬솔 달은 높고 바람은 맑아 
향기소리 깊은 곳에 차 한 잔 들게. 
차 마시고 밥 먹는게 
인생의 일상삼매 소식이니, 
이 소식을 알겠는가? 
차(茶)! 
경봉스님의 茶詩(차시) 
  



오늘의 일기: 사랑의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