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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우리 마음안에 있는 두개의 저울~

by 월영공주 2008. 6. 6.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는 조금 덜 준 듯이 남으로부터 받을 때는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중에서

 
    ** 인생이라는 항구 **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희망도 싣고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순조롭게 나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한다.
양심을 버리고 희망을 포기하고 사랑도 정의도 버리며 짐을 줄여 나간다. 홀가분해진 배는 그런대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인생의 끝인 항구에 도착하면, 결국 배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 있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차 한잔 하시겠어요..? 그리움이란 찻잔에 봄꽃향기 한수푼 넣었구요 달콤한 사랑으로 준비한 차에 ♡..님..♡
    사랑의 물만 채워주세요 장미꽃을 닮은 ♡..님..♡의 향기를 넣어주심 더 향긋하겠네요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사랑차 ♡..


오늘의 일기: 방에서 자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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