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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화창한 봄날 봄 햇살 속으로~

by 월영공주 2008. 4. 5.
 

 

 


 

 
 
 
 
 
 
 
 
 
 
 
 
 
 
 
봄 햇살 속으로 깊이깊이 걸어 간다.. 
내 마음에도 싹을 튀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그루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가고 또 들어간 끝자리에는... 
지금껏 보았지만 비로소 처음 본.. 
푸른 하늘이 집 한 채로 열려 있다,,,, 
                 - 이해인, 詩 <봄 햇살 속으로> -
 
 
 
 
님들~ 안녕..요?
오늘도 역시, 화창한 봄날씨군요. 웃후~♬
둘이서 정겨이.. 점심 겸상을 마친 뒤-
설겆이를 마치고, 커피 한잔의 여유 中.
화사한 봄날의 오후-
여유로운 이 느낌이.. 참~ 좋으네요?  @^_^@
오늘은 그냥 ..
남은 시간도 내내~~ 
즐겁게 지내시길~요~~~♡

 

 

                                        

 

@*



오늘의 일기: 나만의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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