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변함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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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고 싶어... 그대에게만은 따갑지 않게 은은한 빛으로 다가가 그대의 졸린 눈을 비비게 하는 아침 햇살이고 싶어...   그대 밤하늘의 별이고 싶어... 하루를 마감하며 지친 몸으로 잠이 들면 창가로 내려가 그대 입술에 포근히 내리는 별이고 싶어, 달이고 싶어...         먼훗날까지 우리의 사랑 변함없기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의 사진을 보고 그대가 보내준 글을 읽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사랑 변함없기를......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 변하지 않을게요... 사랑해요~♥

오늘의 일기: 주말엔 사격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