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 한잔의 여유

그림같은 세상 중에서...

by 월영공주 2008. 2. 2.

 

 

                 

                                             

v

 

 

그림같은 세상 중에서... 황경신 내가 유일하게 아는 것이 있어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그러고 싶었다고 생각해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 걸까? 그런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었어.. 그리고 지나간 시간속에서 나는 행복했어 너에게 편지를 쓰면서.. 너의 편지를 기다리면서.. 우체국을 가면서... 우표를 사면서.. 전화를 걸면서.. 너의 꿈을 꾸면서.. 깊은 밤 잠 속에서 깨어나 희미한 너의 목소리를 기억하면서.. 모든 시간이 너를 통과할 때마다 나는 행복했어 너를 알게되어 행복했어 고마워 !

 

첨부이미지

 



오늘의 일기: 돈이 어디로 가는거지?